대회명 : 용평 스노보드 페스티발 16~17
장소 : 용평리조트 메가그린
기간 : 2016.12.17~18
출장일 :
2016.12.17~18일 , 오전 8시에 구리에서 출발
출장자 : 김순호, 장경식
숙소 : 포인트스키샵(1박 x 50,000원,
안받는다는 거 억지로 드리고 옴)
루고컴퍼니의 김도엽사장님, 김덕용씨 등과 인사했다.
김지섭 스노우보드학교장은 얼굴을 보지 못 했다.
얼굴은 모르지만 여러 선수들에게 열심히 왁스를 발라 주었다.
다행이 히마존이 왁스를 해준 선수들이 성적이 잘 나왔다고 한다. 실력이 먼저였다고 생각한다.
동호회차원의 왁싱용 다이와 도구, 왁스를 가지고 왁싱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우리 제품도 많이 눈에 띄어서 기분이 좋았다.
대회의 성격을 이해하고자 갔는데, 서비스를 해야하는 분위기 되어서 좀 힘들었었다.
서비스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전동공구를 가져가지 않아서 고생을 하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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