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명 : 제29회 전국스키기술선수권대회
장소 : 웰리힐리파크
기간 : 2013.02.22~24
[대회 기간 중 묵을 숙소 앞에 깃발을 꼿아 두었다. 옆방이 에스비닥터다]

[혹시나 현장에서 왁스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봐 가져갔다. 그래로 가져왔다]

[히마존이 가는 곳에는 항상 갔이하는 서동환씨, 튜닝 잘 하지, 운전 잘 하지, 요리 잘 하지...]

[내일 출전할 선수들을 위해 숙소에서 수고하시는 TOKO 패밀리들]

[기선전 당일 현장에서 선수들에게 왁스해 줄 블락 러브언 왁스다. 립스틱 처럼 돌려서 뺐다 넣었다 해서 일명 "립스틱왁스"라고도 한다. 현장에서 박순백박사님과 이재학씨가 테스트해보고 진짜 좋다고 했다. 이재학씨는 하나 현장 구매를 한다고 했다. 그냥 1개 드렸다. 박박사님고 1개 드렸다. 다음날 다른 분을 데려와서 발라보라고 했다. 진짜 좋다고 권하면서. 아래 사진은 박박사님이 찍어서 박순백컬럼에 올린 것을 살짝 가져왔다. 현장에서 경험해 본 선수나 일반인들은 모두 대단히 만족해 했다.

[김정훈 데몬은 Rub-on 립스틱왁스보다 훨씬 비싼 JetStream Block으로 왁스를 해주었다. 2점을 줄였다고 감사하다고 와서 고마움을 표현했다. 왁스때문이라기 보다는 실력이였다고 생각한다. 역시 훌륭한 데몬은 겸손하기까지 하다.]

[2013.02.23일 정상 11시40분경의 설온이다. -8도. TOKO red 왁스가 딱 맞는다. 모두들 지난밤 왁스를 잘 해왔기를 바란다.]

[현장 왁스로 TF90 치약왁스를 가져갔다. 날씨가 추우면 왁스가 얼어서 잘 짜지지가 않아서 이번에는 핫팩으로 감싸두었다. Rub-on 립스틱왁스만 사용해서 그대로 가져왔다. 핫팩 괜히 샀다]

[아래는 현장에서 서비스한 Rub-on 왁스의 사용법을 순서대로 올려보았다.]

[이번에 TOKO에서는 별도의 부스를 설치하지 않았다. 볼클팀을 서비스하러 간 에스비닥터의 작업을 도와주었다. 모두 TOKO옷을 입고 있어서 마치 히마존의 TOKO팀이 나와서 서비스한 것처럼 보였다. 박박사님이 찍어서 컬럼에 올린 것을 살짝 가져왔다.]

[아래의 사진들은 현장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박박사님의 컬럼에서도 몇 장 가져다 올렸다.]